잡담

[잡담] 모래성

빈배93 2015. 9. 7. 08:23

 

@ 송정해수욕장(2015.09.05.)

 

모래성 
 
   조막손이 만든 거대한 세상을 끝도 없이 밀려와 가차 없이 무너뜨리는구나. 세상 무너질 듯 탄식하는구나. 눈물 글썽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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