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수목원(2013.09.08.)
집 떠난지 이제 하룬데
벌써 아이들이 그립습니다.
막상 집에 가면 잘해주지도 못하면서.
어제 연극 보고 집사람에게 전화했더니
애들 데리고 자는지 받질 않더군요.
그 놈의 폐막식만 늘어지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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