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다는 선생, 아이들과 '소통'하다
2011.02.22 by 빈배93
<빈배의 지하철 단상> 눈여겨 보지 않으면 아무 것도 볼 수 없다. 귀담아 듣지 않으면 아무것도 들을 수 없다. ○ 4년만에 이과반 담임을 맡다 전형적인 문과스타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제가, 4년 전 처음으로 이과반 담임을 맡았습니다. "삐걱삐걱, 울퉁불퉁, 투덜투덜, 꽥꽥" 소리만 났던 한 해였..
학교2 2011. 2. 22.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