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흡입력있는 스토리라인, 허술한 전개와 결말
2011.09.16 by 빈배93
『1026』, 김진명, 새움, 2010. 매일 책을 읽는다. 재미가 최고의 목적이다. 그러나 가벼운 책만을 읽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지금 박완서의 유작 [모든 것에 따뜻함이 숨어 있다]를 읽고 있다. 몇 장을 읽어보니 가볍게 읽을 책이 아니었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읽고 음미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독서 2011. 9. 16.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