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전공연수기] 도와달라 말하자
2013.10.22 by 빈배93
똑같은 일이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중압감은 다르다. 혹자는 쇠뭉치에 눌리듯 힘겹고, 혹자는 바람 한 번 맞는 정도로 가볍다. 혹시 어떤 일에 대한 부담이 유독 심하다고 해도 자책하지는 말자. 누구나 자신의 취약한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느끼는 법이니. 해야할 일이 가슴을 짓..
복수전공 2013. 10. 22.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