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맛객 길을 떠나다]을 본 소감
2011.04.13 by 빈배93
‘인간극장’이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진작 알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TV볼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혹 볼 시간이 나서 TV를 틀면 4살짜리 아들놈이 리모콘을 뺏아갑니다ㅠㅠ) 그래서 ‘인간극장’ 역시 볼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블로그 이웃이신 ‘만년지기 우근님’의 포스팅을 보고..
잡동사니 2011. 4. 13.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