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모래성
2015.09.07 by 빈배93
@ 송정해수욕장(2015.09.05.) 모래성 조막손이 만든 거대한 세상을 끝도 없이 밀려와 가차 없이 무너뜨리는구나. 세상 무너질 듯 탄식하는구나. 눈물 글썽이누나.
잡담 2015. 9. 7.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