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의해 강제로 화가가 된 목수이야기,[목수, 화가에게 말 걸다]
2011.07.24 by 빈배93
[목수, 화가에게 말 걸다], 최병수 말 · 김진송 글, 현문서가, 2007. 7월 15일에 일주일간의 출장에 나섰다. 부산에서 설악산까지 가야하는 먼 여정이었다. 무거운 옷 가방에 넣어간 책 한 권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목수, 화가에게 말 걸다]라는 책이었다. 원래는 미술품을 감상하기 위한 안목을 키우려..
독서 2011. 7. 24.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