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생각
2017.07.24 by 빈배93
[0720-01] 몇 초 뒤를 생각하지 못했다. 괴로워도 싸다. 몇 초만 천천히 말했으면 됐다. 쪽팔려도 싸다. [0720-02] 짧고 강력한 문장! 리듬 있는 문장! [0721-01] 구천동, 청학동, 오륜동…… '洞'은 '깊은 골짜기'다. [0721-02] 홍수가 大館林을 끊고, 사람이 下林을 지웠다. 어떤 이는 上林보다 엔젤리..
2017 2017. 7. 24.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