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주 여행기] 보지 못했으면 가지 않은 것
2012.11.18 by 빈배93
[나의 경주 여행기] 블루원 리조트 그리고 양동마을
2012.02.07 by 빈배93
용수네 가족과 함께 경주에 다녀왔다. 딸도 둘, 아들도 둘, 엄마도 둘, 아빠도 둘이었다. 가정을 꾸리고 이웃과 함께 어디를 다녀 온 첫경험이다. 낯선 사람과 쉽게 친해진다는 측면에서 볼 때, 남자는 여자보다, 여자는 아이보다 못하다. 아이보다 여자가, 여자보다 남자가 대접받는 세상..
잡동사니 2012. 11. 18. 07:30
△ 경주 블루원 리조트 전경 낮은 건물이 좋다 블루원 리조트 워터파크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아이들을 이끌고 숙소로 들어왔다. 블루원 리조트는 5층이다. 짐작컨대, 경주라는 지역적·문화적 특성 때문에 더는 올릴 수 없었으리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오르는 몰상식함이 그래도 ..
잡동사니 2012. 2. 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