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일상의 성실함이 주는 것들
2011.09.03 by 빈배93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김선경, 걷는나무, 2011.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은 신중하게 구입한 책이다. 직접 서점에 가서 10페이지를 넘게 꼼꼼히 읽었다. 목차도 충실히 보고 앞 뒤의 표지에 쓰여진 글도 봤다. 읽는데 5일 정도 걸렸다. 마음 먹으면 이틀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었건만, 그러..
독서 2011. 9. 3.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