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학생과 실력있는 교사가 합쳐지면?
2011.05.13 by 빈배93
나는 맛집을 잘 알지도 못하고, 찾아가는 정성도 없는 사람이다. 몇 일 전에 지인 한 분과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지인의 손에 이끌려 간 곳이 부산시 하단동에 위치한 ‘진주냉면’이라는 맛집이었다. 냉면 한 그릇에 8,000원하는 집이었는데, 말 그대로 인산인해였다. 지인은 대형 음식점에서 관리..
학교2 2011. 5. 13.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