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2012.09.03 by 빈배93
왜 그러고 사니?(5)
2012.09.02 by 빈배93
전자담배로 나는 과연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11.02.09 by 빈배93
#28 지하철 환경을 위해서, 교통비 절감을 위해서, 독서 시간 확보를 위해서, 자가용을 집에 두고, 지하철로 출근을 했다. 거의 한 달을 벼른 끝에 처음 옮긴 행동이었다. 지하철을 내려서 학교까지 올라오는 길에 집사람이 한 말들. “학교 가는 길에 다른 선생님 차를 얻어 타면 좋겠다.”..
잡동사니 2012. 9. 3. 14:32
#17 날아간 글 블로그에 바로 쓴 글이, 그것도 1시간이나 쓴 글이, 인터넷이 끊기는 바람에 날아갔다. 앞으로는 무조건 워드프로세서로 작업하겠다고 결심해놓고, 또 블로그에 바로 쓰고 있는 나는 대체 뭐냐? #18 수업 한문 과목이 없어지면서, 한문 선생인 나는 바보가 되었다. 모든 수업..
잡동사니 2012. 9. 2. 06:00
☞ 담배대용으로 전자담배를 구입했어요. 2010년 12월 31일 전자담배를 구입했습니다. 금연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담배의 대용이었습니다. 커피에서 녹차로 옮기는 정도로 생각을 했습니다. 시연을 해보니 담배와 아주 흡사하였고 즉석에서 결재를 했습니다. 충동구매였지만 집사람도 별 잔소리 없이..
잡동사니 2011. 2. 9.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