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수시철이다. 반이 엎어져 잔다. 끝인 줄 아는 모양이다. 아이들아,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섣불리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끝장이 나는 거다. 그러니 제발 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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