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 자리를 옮겼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이사가 간단하였습니다. 가진 물건이 별로 없어서 말입니다.아침에 이런 글귀를 읽었습니다.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쓰레기다" 버려야 할 것이 참 많습니다. 빈 배라야 더 쓸모가 있는 법이지요.
전화기 (0) | 2010.03.21 |
---|---|
재미 (0) | 2010.02.24 |
물건이 너무 많을 필요는 없다. (0) | 2010.02.07 |
바라보기 (0) | 2010.02.02 |
허물은 작을 때 바로잡아야 (0) | 201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