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주 여행기] 보지 못했으면 가지 않은 것
2012.11.18 by 빈배93
용수네 가족과 함께 경주에 다녀왔다. 딸도 둘, 아들도 둘, 엄마도 둘, 아빠도 둘이었다. 가정을 꾸리고 이웃과 함께 어디를 다녀 온 첫경험이다. 낯선 사람과 쉽게 친해진다는 측면에서 볼 때, 남자는 여자보다, 여자는 아이보다 못하다. 아이보다 여자가, 여자보다 남자가 대접받는 세상..
잡동사니 2012. 11. 18.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