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빈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455)
    • 2017 (16)
    • 제2시집 (6)
    • 名詩感想記 (13)
    • 학교 (0)
    • 2016 (0)
    • 일상 (14)
    • 소고 (5)
    • 작문 (42)
    • 독서 (351)
    • 잡담 (119)
    • 학교2 (132)
    • 국어 (7)
    • 고사 (22)
    • 사진 (66)
    • 단장 (10)
    • 단편소설 (25)
    • 독서목록 (7)
    • 잡동사니 (471)
    • 복수전공 (108)
    • 2020 (1)
    • 양산탐구생활 (3)

검색 레이어

빈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경주

  • [나의 경주 여행기] 보지 못했으면 가지 않은 것

    2012.11.18 by 빈배93

[나의 경주 여행기] 보지 못했으면 가지 않은 것

용수네 가족과 함께 경주에 다녀왔다. 딸도 둘, 아들도 둘, 엄마도 둘, 아빠도 둘이었다. 가정을 꾸리고 이웃과 함께 어디를 다녀 온 첫경험이다. 낯선 사람과 쉽게 친해진다는 측면에서 볼 때, 남자는 여자보다, 여자는 아이보다 못하다. 아이보다 여자가, 여자보다 남자가 대접받는 세상..

잡동사니 2012. 11. 18. 07:3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빈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