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뷰] 블로그를 계속할까 말까
2013.12.04 by 빈배93
01 Daum에 둥지를 튼 것은 우연이었다. 하나 둘 글을 쌓는 순간 Daum은 필연이 되어버렸다.글이 몇 백개를 넘어가자, 이사조차 불가능한 것이 되었다. 02 햇수로 4년을 블로그에 일로매진하였다. 그 사이 두 세번의 개편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점점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다. 쉽게 말해 방..
잡동사니 2013. 12. 4.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