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것은 소리를 내지만 깊은 것은 침묵을 지킨다
2012.10.14 by 빈배93
1 "입과 혀라는 것은 화와 근심의 문이요, 몸을 죽이는 도끼와 같다."(명심보감) 말하지 않았으면 아무 일 없이 지나갔을, 그래서 이제는 기억조차 나지 않았을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 세상 일을 다 알 수는 없다. 인생에 정답도 없다. 똑똑하다는 사람의 판단도 50%를 적중하기 어렵다. 그런..
잡동사니 2012. 10. 1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