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2012.11.21 by 빈배93
나는 좋게 말하면 귀가 두껍고, 나쁘게 말하면 남의 말을 좀처럼 듣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말을 들어도, 곱씹고 실천해보고 나서 스스로 인정이 되어야 생각과 행동의 일부분을 고친다. 13년을 교육 현장에 있으면서 화두처럼 생각되어온 말이 둘있다. 하나는 교직에 첫발을 디딘 시점에,..
학교2 2012. 11. 21.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