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공화국 대한민국을 이야기하다
2011.02.25 by 빈배93
○ 왜 이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나? 옆자리에 앉은 선생님이 맛집에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꽃마을(부산시 서구 대신동 소재)에 함지박이라는 식당에 어탕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 눈에 들어온 숨바꼭질을 하는 아이. '요즘에도 숨바꼭질을 하는 아이들이 있나?'라 생각한 순간, ..
잡동사니 2011. 2. 25.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