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메나셰,『삶의 끝에서』
2017.09.18 by 빈배93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기로 했다. 마음대로 쓰기로 했다. 작은 실마리라도 남겨서, '그런 책이었지' 정도라도 떠올릴 수 있기를. 소설인 줄 알았다. 허구인 줄 알았다. 아니었다. 실화였다. 여행기라고도 할 수 있겠고 교육 에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소설이라고 해도 무방하겠다. 소설보..
독서 2017. 9. 18.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