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점 모조리 말라죽다(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씁쓸함)
2011.02.02 by 빈배93
<목민서관 사장님 김종찬님이 감사의 글> <금정구 부곡동 목민서관 전경> <부곡동에 헌책방이 있었던 자리> ☞ 오늘 씁쓸한 호소문을 보았습니다. 33년간 금정구 부곡동에서 목민서관이라는 서점을 운영하시는 김종찬님이 '감사의 글'이란 제목으로 서점앞에 붙여놓으신 글..
잡동사니 2011. 2. 2.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