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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독일기] 이제 끊을 때가 되었다

잡동사니

by 빈배93 2013. 1. 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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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일) 맑음

 

[130120-01] 오전에 아이들과 온천천에 다녀왔다. 오후에 미야와 지우는 목욕을 다녀왔다. 저녁에는 본가에 다녀왔다. 종일 지민이와 부르마불을 했다. 이놈은 결코 지치지 않는다.

 

[130120-02] 마이클 센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의 34∼85페이지를 읽었다. 돈이면 뭐든지 다 되는 세상, 뭐든지 다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세상이 신자유주의자들이 꿈꾸는 세상이다.

 

[130120-03] 가슴 윗부분이 뜨끔거린다. 담배 끊으라는 신호다. 미야는 지하철 출퇴근하고 나서 확실히 소화가 잘 된다며, "저녁에 맥주 한 잔 해야겠다" 한다.

 

[130120-04] 『논어』를 반복해서 읽기로 마음 먹는다. 통섭은 확고한 자신만의 Base가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130120-05] 최재천 교수가 쓴 칼럼은 최소한 50번은 퇴고한 것이라고 한다. 진짤까?

 

[130120-06] 인간의 불행 중 하나는 오래 앉아 있는 것이다. 50분 서고 10분 앉아야 정상인데, 50분 앉고 10분 서기도 잘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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