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밥을 쭉 먹다보니 다양성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매뉴는 분명 다양하지만 맛이 획일적인 것은 재료의 문제도 아니요 솜씨의 문제도아닌 것 같아요. 문제는 핵심은 영양사가 하나라는데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밥이 맛이 없다고요? 해결책을 말씀드리죠. 나가서 사드세요! 돈이 없습니까? 차가 없습니까? 먹는 일만큼 다양성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일도 잘없는 것 같아요. 다양성을 위하여 우리 모두 Let's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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