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간에 눈치 안보고 딴짓하기에는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것만한 것이 없다. 판화가 이철수처럼 멋지게 그리고 싶지만 그럴 능력이 없고, 인두로 멋들어지는 글씨를 써서 편액을 만들고 싶지만 그 역시 능력이 안 된다. 하지만 예쁜 말, 기발한 생각들을 모아두었다가 언젠가는 실행에 옮기고 싶다.
[복수전공연수기] 죽자사자 놀궁리 (0) | 2013.10.28 |
---|---|
[복수전공연수기] 돌아버린다 (0) | 2013.10.28 |
[복수전공연수기] 가만히 있어도 눈길이 간다 (0) | 2013.10.28 |
[복수전공연수기] 눈물나게 고맙다 (0) | 2013.10.24 |
[복수전공연수기] 너는 실수를 두려워 하지 말고 (0) | 201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