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프로야구
2009.11.29 by 빈배93
성석제, 농담하는 카메라
2009.11.27 by 빈배93
창녕군 길곡2
2009.11.26 by 빈배93
낙동강서시
2009년 크리스마스 씰
할 수 있다는 것
내 캐리커쳐
아주 나쁜 게임....
잡동사니 2009. 11. 29. 15:11
"인간은 기록하는 존재이고 농담하는 존재이기에(서문)" 사소한 소재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책은 무겁고 진지해야만 할 것 같기에, 이런 류의 책은 매력적일 수 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다. '청동기 철기 같은 쇠 문명에 대한 목석의 승리, 가벼움의 승리, 작은 것의 ..
독서 2009. 11. 27. 15:34
논 위를 걷는 지민이를 따라 엄마도 함께... 가을입니다.
잡동사니 2009. 11. 26. 16:53
가을소풍으로 제출한 선영이조 작품. 멀리 보이는 아파트는 가락타운.
학교2 2009. 11. 26. 12:52
2009년 크리스마스 씰. 올해도 합리를 가장한 강매를 했어. 올해의 키워드는 김연아.
학교2 2009. 11. 26. 12:40
정주영 회장의 말.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거고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거다.
일상 2009. 11. 26. 11:05
제 캐리커쳐를 갖고 싶은 욕망이 유난스러운 것은 아니다. 박성희 양이 캐리커쳐를 그려주었다. 고맙다. 그런데, 나는 나이키 셔츠를 입은 적이 없는데…….
학교2 2009. 11. 26.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