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찬란한 보석임을 왜 모르니?
2011.03.22 by 빈배93
12년 만에 처음 교정를 담아보다
2011.03.18 by 빈배93
<고사성어를 가르치기 위한 세 번째 수업교재입니다. 수학여행 다녀와서 흐트러질 아이들을 예상해서 써 봤습니다. 좋은 댓글을 다시는 이웃분들도 훌륭한 교사입니다.> □ 드러낼 수 없는 지혜는 아무것도 아니다 “한 정신과 의사가 뇌만 살아있는 상태로 시험관에 담겨 살아간다. 컴퓨터를 통..
학교2 2011. 3. 22. 06:00
□ 교직을 시작한 지 12년이 되었다. 그런데 학교를 담아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게 다 블로그 덕분이다. 학교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기보다는 그저 멋지다고 생각되는 풍경을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우리반 학생들에게 위의 사진을 보여주었더니 "선생님 이게 우리학교에요? 우리학교에 꽃이 언제 ..
학교2 2011. 3. 1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