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 참고 읽어줄 테니, 50 페이지 안에 나를 사로잡아봐.(『파과』는 30페이지 이쪽 저쪽에서 날 사로잡았지.) 그러면 끝까지 다 읽어줄 게. 만약 그게 안 된다면 종이 낭비하는 거야. 괜히 물타서 좋은 책 읽는데 방해하지 말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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