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한송예술촌 산인요갤러리(2015.04.05.)
가지런하게 정렬된 것은 무엇이나 아름답다. 정렬된 그것이 도자기라면 더욱 아름답다. 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사진은 그 즐거움을 오래도록 보존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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