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2015.11.01.)
6살 먹은 딸아이의 그림이다. 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토끼, 강아지, 고양이다. 단 몇 개의 선만으로 누가 보아도 알 수 있게 그려놓은 솜씨에 감탄 또 감탄. 저 능력이 분명 내게서 간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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