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초면에 있는 생초식당(055-973-5757) 앞 鏡湖亭
경호정 옆의 고목. 고목은 겨울에 더 운치있다.
경호정 들보 2002년에 중건했다는 글귀가 보인다
무주 적성산 머루와인동굴 입구의 상점.
돌아오는 길에 어떤 사람이 여기에 왜 왔느냐 볼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을 했다.
동의할수 없다. 달나라에 가도 그런 말을 할 것이 분명하다.
머루와인 동굴 입구. 원래는 양수발전소 작업용 터널이었다 함.
동굴입구의 재미있는 조형물. 요새 이런 거 보는게 재미있다.
인공이라도 동굴과 예쁜 조명은 충분한 볼거리가 된다
동굴내부 와인 장식 접사촬영
상점 뒤에 있는 러브트리. 못보고 지나친 사람들이 많았다.
숙소에서 본 낮 무주리조트
숙소에서 본 밤 무주리조트
숙소 코스모스동 전경
라면 먹고 부은 얼굴로 샐카
리조트 내 석천호수. 추워서 식당에서 찍었는데 의외로 잘 나왔다.
호숫가의 황량한 산책로. 이게 운치라 생각한다.
해발 1520미터 덕유산 설천봉을 오르는 곤돌라
설천봉 정상의 조망을 위한 건물
이번 여행의 배스트 샷
너무 추워서 손가락이 아팠다. 창살에 묻은 눈이 잘 나왔다.
무주 별미가든 한정식. 사장이 국가대표 실재 인물의 아버지라고 한다.
한 끼에 15,000원이 비싸다는 말들이 지배적이었다. 나도 거기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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