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너머의 사람들(死) 그리고 강 이쪽의 사람들(生). "
모두들 강 너머를 이용하고 외면하려 하지만, 강 이쪽의 삶이 더 고달프고 힘이듭니다.
읽고 나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렇기에 작자는 집필의도를 달성하였습니다.
희망의 크기는 언제나 절망보다 형편없이 작을 수 밖에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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