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읽을 엄두는 안나고, 시는 읽고 싶어서 집어든 책. 현재 18 페이지까지 읽었다.
처음으로 읽는 이윤기의 소설. 「손님」이 상큼하였다. 현재 188 페이지까지 읽었다.
무라카미를 읽으면 크게 후회할 일은 없다. 그렇다고 썩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57 페이지까지 읽었다.
진중권의 글빨은 언제나 정상급. 정재승은 쏘쏘. 현재 95 페이지까지 읽었다.
집에서만 읽는 책. 지루해서 그만둘까 하다가 그냥 계속 읽기로 함. 현재 100 페이지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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