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수목원(2013.09.08.)
저 환한 미소가 우리 가족 안에 깃들어 있음을 감사합니다. 사는 게 시들하거나 분노에 몸서리 칠 때, 언제나 저 환한 미소를 떠올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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