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구 대티(2015.09.01.)
01 마음에 가을이 드니 숨었던 가을이 곱창집 앞마당까지 뛰쳐나와 아우성이로구나.
@ 수영강변(2015.08.29.)
02 먼 길 달려와 늙은 강에서 숭어가 뛰고 백로가 존다. 바람이 분다. 여름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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