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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전공

  • [복수전공연수기] 동학사 삼층석탑의 참상

    2013.10.10 by 빈배93

  • [복수전공연수기] 남매탑을 보는 방법

    2013.10.10 by 빈배93

  • [복수전공연수기] 갑사 가는 길

    2013.10.09 by 빈배93

  • [복수전공연수기] 바다가 그리워 짬뽕을 찾았더니

    2013.10.08 by 빈배93

  • [복수전공연수기] 금강변으로 아침 산책하기

    2013.10.08 by 빈배93

  • [복수전공연수기] 40개의 퀭한 눈빛

    2013.10.07 by 빈배93

  • [복수전공연수기] 따뜻하고 넉넉한 아빠, 남편이 되어서 내려갈께

    2013.10.07 by 빈배93

  • [복수전공연수기] 공주박물관 관람기

    2013.10.02 by 빈배93

[복수전공연수기] 동학사 삼층석탑의 참상

@ 계룡산 동학사(2013.10.09.) 동학사 삼층석탑 야 이놈들아, 이게 뭐하는 짓들이냐? 누가 다리 달아 달라 하더냐? 족두리 얹아 달라 하더냐? 이왕 하기로 했으면 모양이라도 맞춰 주던가 색이라도 맞춰 줘야지 성형한 것 티 낼 일 있느냐? 이미 늙어서 자글거리는 몸 보톡스도 필요없고 임플..

복수전공 2013. 10. 10. 21:14

[복수전공연수기] 남매탑을 보는 방법

@ 계룡산 남매탑(2013.10.09.) 남매탑 우리를 보려거든 구불구불한 산길을 걸어오세요. 우리가 보이면 곧장 앞으로 달려오지 말고 느릿느릿한 발걸음으로 비스듬히 다가오세요. 우리 주위를 돌면서 소원을 비는 것도 좋지만 우리를 안은 풍광도 놓치지 마세요. 수직으로 우뚝 선 우리는 곡선..

복수전공 2013. 10. 10. 12:44

[복수전공연수기] 갑사 가는 길

갑사 가는 길 연작 @ 공주 동학사(2013.10.09.) 공주대公州大에서 수업도 없고 집에도 가지 않는 복 받은 한글날. 짐도 가볍고 마음도 가벼웁게 갑사 가는 길 찾아나선다. 누구는 처음이라 설레고 누구는 다시라서 설렌다. @ 공주 동학사(2013.10.09.) 동학사東鶴寺에서 계룡산鷄龍山 동학사東鶴..

복수전공 2013. 10. 9. 19:12

[복수전공연수기] 바다가 그리워 짬뽕을 찾았더니

유 교수님의 추천으로 모 중국집에서 짬뽕을 먹었습니다.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그렇고 그렇더군요. 이제 깔끔하게 마음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이 동네에서 더 이상 맛있는 음식을 기대하지 않기로. 역시나 수업 시간을 이용해 감회를 끄적여봤습니다..

복수전공 2013. 10. 8. 18:14

[복수전공연수기] 금강변으로 아침 산책하기

연수 시작하고 한 달 간 쳐오던 배드민턴을 그만 두었습니다. 허리도 안 좋고, 과제할 시간도 없고, 잠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새벽에 일어나는 부담이 만만치 않아서였습니다. 지난 밤 11시에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아침 7시. 무려 8시간을 잤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까지는 2시간이 남..

복수전공 2013. 10. 8. 13:18

[복수전공연수기] 40개의 퀭한 눈빛

@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2013.10.02.) 9시만 되면 20인이 찾아든다. 간혹 10시에 찾아들기도 한다. 9시나 10시나 40개의 퀭한 눈은 매한가지다. 12시간을 비비고나서야 빠져나가는데, 다음 날 아침이면 어김없이 찾아든다. 선 이는 쉴 새 없이 떠들고 않은 이들은 교대로 존다. 선 이는 자주 ..

복수전공 2013. 10. 7. 21:18

[복수전공연수기] 따뜻하고 넉넉한 아빠, 남편이 되어서 내려갈께

@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2013.10.05) 아버지께서 새벽같이 오셨다. 가방을 둘러매고 아내와 함께 집을 나선다. 아이들은 똑같은 방향으로 뒤집어져 자고 있다. 작별 인사는 하지 못한다. '야단 좀 덜 치고, 화 좀 덜 낼 걸.'하는 후회는 떠나는 길의 상습이다. "잘 다녀와. 술 많이 먹지 말고." ..

복수전공 2013. 10. 7. 12:45

[복수전공연수기] 공주박물관 관람기

공주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조용히 오래 보려고 했지만 그러지를 못했어요. 떼거지로 몰려온 초딩들과 닥쳐오는 수업이 만류를 하더군요. 그래도 느낌 하나 얻어서 돌아왔습니다. 2층 전시관에 있는 국보 제248호 금동보살입상이 그 주인공입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분명히 떠오르지는 ..

복수전공 2013. 10. 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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